[설 선물] 현대백화점, ‘미니 프리미엄’ 한우·떡갈비 등 200여종 소소한 품격

입력 2017-01-1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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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은 오는 27일까지 ‘2017 설 선물세트 상품전’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전국 15개 점포에 설 선물 특설 매장을 열어 200여 개 선물세트를 진열·판매하며, 구매 고객 대상으로 할인 및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설 선물세트 상품전에서는 양극화 트렌드에 맞춰 프리미업급 상품을 늘리고, 소포장 상품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명절 대표 선물인 한우 실속 선물세트를 지난해보다 30%가량 확대했다. 지난해 설에만 판매량이 25% 신장한 한우 순우리 실속 세트(15만 원)는 지난해보다 20% 늘여 1만2000세트를 준비했고, 언양식 소불고기 세트(12만 원), 광양식 소불고기 세트(15만 원) 등 기존 양념육 세트에 한우 떡갈비세트 난(13만 원), 송월관 떡갈비세트(9만9000원), 쌍다리 돼지 불백세트(6만 원) 등의 실속형 선물세트 물량을 지난해보다 50% 늘인 7000세트를 준비했다.

프리미엄 한우 세트 품목도 늘렸다. 여물을 끓여 먹이는 전통 사육 방식으로 화식사료로 사육하고 과학적으로 관리하는 최고급 한우인 ‘화식한우’ 선물세트를 지난해보다 15% 늘여 준비했다.

또 1인 가구 증가 영향으로 소포장 선물 세트도 새롭게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명인명촌’의 인기 선물세트를 선별해 소포장한 명인명촌 미소 세트 5종을 올해 처음 내놨다. 9만 원에 판매하는 ‘명인명촌 미본 합(合)’의 소포장 상품인 ‘명인명촌 미소 합 세트’는 양평 해바랑 3년 간장(200㎖), 신안 박성준 토판천일염(120g), 강진국령애 새우볶음고추장(120g) 등으로 구성했다. 가격은 4만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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