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참여 공공주택 김해 ‘율하자이힐스테이트’, 청약경쟁률 1.76대 1 기록

입력 2017-01-1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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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김해율하자이힐스테이트
▲사진제공=김해율하자이힐스테이트

올해 첫 분양으로 관심을 모았던 김해 ‘율하자이힐스테이트’(1,245세대)가 성공적인 청약 경쟁률을 기록해 경남 분양 시장 전망을 밝게 했다.

'율하자이힐스테이트' 청약자격은 김해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면서 재당첨 제한 3년, 청약통장 6회 이상 납부요건을 충족해야 청약이 가능할 정도로 조건이 까다로워 우려가 있었지만, 청약 마감 결과 1.76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모든 평형이 청약 마감됐다.

LH에서 토지를 제공하고 GS건설과 현대건설이 공급하는 ‘율하자이힐스테이트’는 율하2지구 내 3.3㎡당 900만원 후반의 ‘착한 분양가 브랜드 아파트’이다. 지하 1층~지상 24층 규모의 10개 동, 총 1,245세대인 이 아파트는 부산과 창원까지 10분대로 도달 가능하며, 2020년까지 ‘율하하이패스IC’가 신설되면 교통접근성은 더욱 개선된다. 견본주택은 경남 김해시 장유동 일대에 위치하고 입주는 오는 2019년 5월 예정이다.

주택 소유 여부와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분양받을 수 있는 ‘내집마련신청’은 1월 15일까지고, 접수자는 23~25일 청약당첨자 계약기간 이후 미계약세대에 한해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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