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과학영재 초청 유럽 선진 과학기관 방문 프로그램 진행

입력 2017-01-13 10: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한화 사이언스챌린지’ 대회 우승자 10여 명이 독일에 위치한 한화큐셀 연구소를 방문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한화그룹)
▲지난해 ‘한화 사이언스챌린지’ 대회 우승자 10여 명이 독일에 위치한 한화큐셀 연구소를 방문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한화그룹)

한화그룹은 1월 9일부터 16일까지 과학영재들을 초청해 독일과 스위스의 선진 과학기관과 연구소를 방문·견학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초청된 과학영재들은 지난해 8월에 열린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 2016’의 입상자 중 은상 이상 5개 팀 10여 명이다.

참가 학생들은 6박 8일간 한화그룹의 글로벌 사업장인 독일 한화큐셀과 아인슈타인을 비롯한 21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스위스 취리히 연방공과대학, 세계에서 가장 큰 입자물리가속기연구소인 유럽입자물리연구소를 방문해 현지의 발전된 과학기술력과 창의, 혁신사례들을 관찰하고 체험한다.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는 한화그룹이 미래의 노벨상 후보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만든 청소년 과학경진대회다. 지구와 인류 현안에 대한 청소년의 과학적 이해를 높인다는 공익적 취지에 따라 ‘지구를 살리자’는 주제로 5년째 진행되고 있다.

6년간 4000여 개 팀 8700여 명의 고등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역대 수상자들 가운데 60%가 넘는 학생들이 해외 명문대, 서울대, KAIST, 포스텍 등 국내외 우수대학으로 진학했다.

2017년도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는 3월부터 4월까지 홈페이지에서 서류접수를 시작해 5월과 6월에 1,2차 예선을 거쳐 8월에 본선을 통해 최종 우승자가 결정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12:0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417,000
    • -2.05%
    • 이더리움
    • 2,464,000
    • -1.72%
    • 비트코인 캐시
    • 289,800
    • -1.36%
    • 리플
    • 1,629
    • -2.16%
    • 솔라나
    • 103,000
    • -1.62%
    • 에이다
    • 224
    • -2.18%
    • 트론
    • 497
    • +0%
    • 스텔라루멘
    • 283
    • -2.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670
    • -1.42%
    • 체인링크
    • 11,250
    • -1.57%
    • 샌드박스
    • 75.63
    • -3.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