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교부, 전국 노후지역 지원금 480억원 투입

입력 2007-10-26 14: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앞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에 '거점확산형' 정비방식이 도입되며, 향후 3년간 480억원이 투입된다.

건설교통부는 노후 불량주택을 개선하는 주거환경개선사업에 '거점확산형' 정비방식을 도입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또 건교부는 향후 3년간 국고 240억원을 포함한 480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거점확산형 방식은 구역 일부부만 공공 수용·개발하는 것으로 민·관 공동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한다.

또 공공은 구역의 종합적 가이드라인 제시와 기반시설 설치 및 구역 일부분에 순환용 임대주택, 주민공동시설 등이 포함된 거점 개발, 주민은 이를 모델로 삼아 이외 지역을 단계적으로 순환 정비하게 된다.

이 때 거점에 확보된 중·저층 주택단지 등은 세입자 및 철거주민을 위한 임시거주시설로 활용되며, 주택을 개량하기 위한 권리 조정, 토지합병 등에 대해 공공에서 컨설팅하게 된다.

거점확산형 방식 시범구역 대상지는 경북 영주 관사골, 전남 여수 미평, 광주 동구 동명, 경북 상주 낙양, 전남 순천 금곡 , 충남 서천 군사, 강원 강릉 홍제골말 등 12개 구역이다.

건교부는 거점확산형이 새로운 정비 방식인만큼 12개 구역을 시범적으로 선정해 우선 추진, 이를 토대로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건교부 관계자는 "기존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주민 재정착이 어렵거나 주택개량 유인책 부족의 단점이 있었다"며 "이번 거점확산형 방식의 도입으로 부분별 순환 정비가 가능해 원거주민 재정착이 쉽고 주민주도형 정비사업이 가능하게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26,000
    • +0.02%
    • 이더리움
    • 3,052,000
    • +0%
    • 비트코인 캐시
    • 340,800
    • -5.1%
    • 리플
    • 1,585
    • -1.49%
    • 솔라나
    • 122,200
    • -0.65%
    • 에이다
    • 248
    • -1.59%
    • 트론
    • 438
    • +0.92%
    • 스텔라루멘
    • 207
    • -1.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50
    • -1.69%
    • 체인링크
    • 14,750
    • -0.34%
    • 샌드박스
    • 58.2
    • -1.1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Morpho $175M
    • 3 Lighter $68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99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1
    • Allora 유통량 89% D-3
    • DAOBase 유통량 43% D-10
    • FLock 유통량 41% D-22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