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달러, 증시하락에 약세…英 파운드는 급락

입력 2017-01-10 06: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욕 외환시장에서 9일(현지시간) 미국 달러화가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후 3시55분 기준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달러가치를 나타내는 ICE 달러인덱스는 전일대비 0.24% 하락한 101.98을 나타내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대비 0.82% 떨어진 116.06엔을 기록하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35% 오른 1.0569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유로·엔 환율은 전일대비 0.48% 하락한 122.66엔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 가치는 미국 국채 금리와 다우지수와 S&P500지수 등 뉴욕증시 하락세 등의 영향으로 하락했다. 사합 잘리누스 크레디트스위스 환율 전략 글로벌 책임자는 “증시가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는 점과 가시적인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날 영국 파운드 가치는 급락했다. 파운드·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1.04% 하락한 1.2159달러를, 유로·파운드 환율은 1.36% 뛴 0.8691파운드를 나타내고 있다. 영국 정부가 유럽연합(EU) 단일시장 접근권을 포기하는 ‘하드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를 택할 것이라는 우려가 파운드 가치를 끌어내렸다. 전날 테리사 메이 총리는 현지 언론과의 신년 인터뷰에서 “EU 회원국 지위 일부 유지를 시도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55,000
    • -1.69%
    • 이더리움
    • 2,965,000
    • -1.69%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08%
    • 리플
    • 2,017
    • -2.32%
    • 솔라나
    • 124,700
    • -2.12%
    • 에이다
    • 379
    • -2.32%
    • 트론
    • 423
    • +1.2%
    • 스텔라루멘
    • 229
    • -2.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70
    • +12.13%
    • 체인링크
    • 13,050
    • -1.81%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