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제이엠게임즈, 스튜디오HG와 VR게임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

입력 2017-01-09 13: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VR게임·콘텐츠 전문기업 와이제이엠게임즈가 VR(가상현실) 스타개발자 출신의 대표 회사와 퍼블리싱 계약을 맺으며, VR게임 퍼블리싱 사업 본격화를 선언했다.

와이제이엠게임즈는 스튜디오HG와 VR게임 ‘스매싱 더 배틀(Smashing The Battle)’ HTC 바이브 버전, ‘오버턴(Overtun)’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스튜디오HG 한대훈 대표는 마비노기, 블레이드앤소울 등 유명게임의 아티스트 출신으로, 1인 개발작 ‘스매싱 더 배틀’을 탄생시키며 해외 시장에서도 극찬을 받은 VR 스타개발자다. ‘스매싱 더 배틀’의 후속작인 ‘오버턴’으로 지난해 10월 ‘경기 게임창조오디션’에서 1위에 선정되며, 당시 심사위원장인 민용재 대표의 호평을 얻은 것을 계기로 와이제이엠게임즈와 인연을 맺게 됐다.

‘스매싱 더 배틀’은 고전 아케이드 액션 스타일 3인칭 VR게임으로, 오큘러스 리프트 론칭 타이틀로 선정돼 화제를 모았다. 신작 ‘오버턴’은 ‘스매싱 더 배틀'과 세계관을 공유하는 1인칭 액션 VR게임이다. HTC 바이브 및 오큘러스 등을 통해 선보이는 정식 출시작에는 슈터 중심의 스테이지 외에도 검과 폭탄, 퍼즐 등 다이나믹한 어드벤쳐 게임의 요소들을 포함할 예정이다.

한대훈 스튜디오HG 대표는 “신작 오버턴은 VR로 할 수 있는 모든 경험을 담아낸 게임”이라며 “와이제이엠게임즈가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전세계 VR시장에서 주목받을 수 있는 게임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민용재 와이제이엠게임즈 대표는 “두 게임 모두 수준 높은 그래픽과 최적화된 퀄리티를 갖추고 있다”며 “스튜디오HG 외에도 자체 VR게임 개발 등 콘텐츠 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와이제이엠게임즈는 오버턴과 같은 국내 개발 게임들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는 동시에, 오프라인 채널을 통한 서비스 및 프로모션 진행 등 다양한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014,000
    • +0.35%
    • 이더리움
    • 3,145,000
    • +0.42%
    • 비트코인 캐시
    • 545,500
    • -1.8%
    • 리플
    • 2,042
    • -0.15%
    • 솔라나
    • 125,800
    • +0.48%
    • 에이다
    • 372
    • +0.81%
    • 트론
    • 528
    • +0%
    • 스텔라루멘
    • 216
    • -0.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40
    • -0.63%
    • 체인링크
    • 14,190
    • +1.57%
    • 샌드박스
    • 10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