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대출, 저축은행 줄고 대부업체 급증

입력 2007-10-24 15: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저축은행 7583억 수준, 매년 감소세

최근 대부업체가 급증하고 있는 반면, 저축은행의 소액신용대출이 매년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금융감독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원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 6월 말 현재 저축은행의 소액신용대출 규모는 7583억원으로 총여신(43조395억원)의 1.8%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저축은행의 소액신용대출은 지난 2004년 6월말 1조4392억원을 기록한 이후 2005년 6월말 1조2339억원, 2006년 6월말 1조619억원 등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총 여신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004년 6월말 6.7%에서 지난해 6월 말에는 3%대로 떨어졌다.

반면, 2004년 1만1540개사에 불과하던 대부업체 수는 올 6월말 현재 1만8819개까지 늘어나 불과 3년사이 63%(7279개사)나 급증한 실정이다.

특히, 지난해말 현재 상위 20개 대부업체의 대출규모는 모두 2조5838억원 수준으로 이는 저축은행 소액신용대출의 3배가 넘는 규모다.

따라서 최근 정부가 추진하는 저축은행을 비롯한 제2금융권에 대한 규제완화 정책이 서민들에 대한 문턱을 얼마나 나출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15,000
    • +3.94%
    • 이더리움
    • 3,594,000
    • +5.24%
    • 비트코인 캐시
    • 338,000
    • -0.5%
    • 리플
    • 1,952
    • +7.25%
    • 솔라나
    • 153,100
    • +5.51%
    • 에이다
    • 305
    • +4.1%
    • 트론
    • 462
    • -0.22%
    • 스텔라루멘
    • 266
    • +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40
    • +1.18%
    • 체인링크
    • 16,900
    • +4.06%
    • 샌드박스
    • 51.29
    • +3.7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64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16
    • 3 Stonk 인기지수 311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29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