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화랑’, 꽃미남 화랑 군단 단체 샤워씬 공개… “상상력 폭발”

입력 2017-01-0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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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 5회 예고(출처=‘화랑’ 예고 영상 캡처)
▲‘화랑’ 5회 예고(출처=‘화랑’ 예고 영상 캡처)

꽃미남 군단 화랑들의 활약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2일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화랑’ 5회에서는 드디어 한곳에 모인 꽃미남 군단 화랑의 탄생과 도고 일행에 납치된 아로(고아라)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선우(박서준)의 모습이 그려진다.

아로는 도고 일행에게 납치 돼 입과 손이 묶인 채로 허름한 창고에 갇힌다. 아로를 구하기 위해 선우와 삼맥종은 화랑 임명식을 앞에 두고 혈투를 벌인다. 선우는 아로에게 “나 너 때문에 겁난다. 지키지 못할까 봐. 나한테 기대하고, 나한테 기대. 이제 너 혼자 아니다”라고 말한다.

한편 지소 태후(김지수)는 화랑 임명식에 모습을 드러낸 삼맥종(박형식)의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지소태후는 “네가 어떻게 이럴 수 있냐”며 낙심하고 삼맥종은 “내가 세상에 나오는 날은 내가 결정하기로 했다”고 당당한 모습을 보인다.

이후 화랑의 배움터 ‘선문’ 입소한 화랑들은 풍월주 위화공(성동일)으로부터 첫 번째 과제를 받게 된다. 이 과정에서 상상력으로 재탄생된 1500년 전 화랑들은 샤워실에서 함께 샤워를 하는 가하면, 천정에 묶인 채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여 극의 볼거리를 더했다.

KBS2 월화드라마 ‘화랑’ 5회는 2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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