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케이바이오메드, 동남아 시장 납품 시작

입력 2016-12-26 11: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척추 임플란트 기업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이달부터 동남아시아 시장에 제품 납품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척추 임플란트 12종, 27개 제품의 판매 승인을 받아 스탠퍼드대학병원, 시카고메디컬센터, UC데이비스 등 미국 62개 병원에 공급하고 있는 척추 임플란트 전문 기업이다.

미국 판매법인 에이지스 스파인을 통해 미국 현지 의사에게 인정받는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구축하며 병원에 직접 납품하는 체제를 갖췄다.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제품경쟁력과 품질경쟁력을 바탕으로 미국시장에서의 시장점유율 확대와 함께 동남아시아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데 본격적인 시동을 걸고 있다.

인도·태국·베트남 현지 외과의사를 국내로 초청해 제품 현지화를 논의하는 등의 노력을 거쳐, 올해 12월부터 태국 시장에 제품납품을 시작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어 태국을 시작으로 말레이시아, 베트남 인도, 인도네시아 등 사업영역을 확대하기 위한 각 국가별 제품등록 절차를 진행 중이다.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지난 5일 올해 ‘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2015년 오백만불 수출의 탑 수상에 이어 두 번째 수상한 바 있다.

강국진 엘앤케이바이오메드 대표는 “탄탄한 기술경쟁력과 고품질의 제품을 통해 미국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으로 확대를 준비하고 있다”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꾸준한 연구개발과 혁신적인 제품 생산을 통해 지속적인 수출 성장을 이뤄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연임 막히자 ‘고문직’ 신설⋯2억 챙기고 다시 이사장 됐다 [신협, 그들만의 왕국 ①]
  • 이 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역대 두 번째 여성 총리
  • 뉴욕증시, 기술주 강세에 올라…S&Pㆍ나스닥, 2분기 6년 만에 최고 상승률 [종합]
  • 7월 국내 증시 갈림길 선다⋯‘삼전닉스’ 사상 최고 실적 vs 금리 인상 공포
  • ‘롤러코스피’에 더 크게 깨진 삼전ㆍSK하닉 레버리지 ETF…반등에도 두 자릿수 손실
  • 美 법원, SNS 중독 관련 메타 기각 요청 불수용 [마켓핫]
  • 육아기 10시 출근제 10명 중 3명은 남성⋯이달부터 근속요건 폐지
  • ‘민선 9기’ 출범…서울 구청장 17명 중 12명 재신임 [메트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6.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240,000
    • -2.23%
    • 이더리움
    • 2,389,000
    • -2.13%
    • 비트코인 캐시
    • 303,800
    • -0.16%
    • 리플
    • 1,584
    • -1.31%
    • 솔라나
    • 111,800
    • -1.76%
    • 에이다
    • 220
    • -0.45%
    • 트론
    • 480
    • -1.44%
    • 스텔라루멘
    • 280
    • +5.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20
    • +1.52%
    • 체인링크
    • 10,950
    • -2.41%
    • 샌드박스
    • 70.74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