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서 규모 7.7 지진 발생, 쓰나미 경보…"인명 피해는 없어"

입력 2016-12-26 06: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기상청 홈페이지)
(출처=기상청 홈페이지)

25일(한국시간) 칠레에서 규모 7.7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 발생 일대에 쓰나미 경보도 발령됐지만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지진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22분께 칠레 푸에르토 쿠엘욘 서남서쪽 77km 해역에서 규모 7.7의 지진이 나타났다. 진원의 깊이는 33km다. USGS는 당초 진원의 깊이를 14.9km로 제시했다가 이후 수정했다.

미국 하와이에 있는 태평양 쓰나미 경보센터(PTWC)는 지진 발생지점으로부터 1000km 이내 일부 지역에 1∼3m 높이의 파도가 덮칠 수 있다며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이날 칠레 지진으로 도로와 교량 등 일부 시설이 파손됐으나 인명피해 상황은 즉각 보고되지 않았다. 진동이 반대편 아르헨티나 안데스 산악지대에서도 감지됐지만 진앙과 가까운 지역으로 관광객이 많이 찾는 로스 라고스 등의 지역에서 피해가 크지 않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끼 먹기도 무섭다...폭염이 부른 뜨거운 ‘밥상 물가’[뉴노멀 된 히트플레이션]
  • 39도까지 치솟는다⋯수도권ㆍ광양 폭염중대경보 [날씨]
  • 오늘 KBO 긴급 실행위원회, 주말도 폭염취소 될까
  • 태풍 '돌핀' 이어 '찬홈' 등장…예상 경로에 한국 '한숨'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주 환원 강화 방안 마련”
  • 트럼프, 폴리실리콘에 관세·최저가격제 추진…韓 기업 영향 촉각
  • 레버리지 규제 4거래일 만에…단일종목 ETF 거래대금 '13분의 1' 급감
  • 6월 경상수지, 두 달 연속 역대급 흑자⋯상품수출 '첫 1000억달러' 상회
  • 오늘의 상승종목

  • 08.06 10: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49,000
    • +0.24%
    • 이더리움
    • 2,698,000
    • +1.58%
    • 비트코인 캐시
    • 302,300
    • +0.07%
    • 리플
    • 1,499
    • -1.45%
    • 솔라나
    • 104,500
    • -0.29%
    • 에이다
    • 271
    • -0.73%
    • 트론
    • 464
    • +0%
    • 스텔라루멘
    • 233
    • -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90
    • -0.28%
    • 체인링크
    • 11,520
    • -0.52%
    • 샌드박스
    • 58.69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