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세계유산 후보 ‘한국의 서원·서남해안 갯벌’ 선정

입력 2016-12-25 20: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등재 여부 2019년 최종 결정

2018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신청 후보로 '한국의 서원'과 '서남해안 갯벌'이 선정됐다.

문화재청은 지난 22일 열린 문화재위원회 세계유산분과 회의에서 한국이 2018년 세계유산위원회에 신청할 세계문화유산 후보로 '한국의 서원'을, 세계자연유산 후보로 '서남해안 갯벌'을 각각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들 유산의 등재 여부는 2019년 세계유산위원회 회의에서 최종 결정된다.

'한국의 서원'은 영주 소수서원, 경주 옥산서원, 정읍 무성서원, 안동 도산서원과 병산서원, 장성 필암서원, 논산 돈암서원, 달성 도동서원, 함양 남계서원 등 9개 서원으로 구성돼 있다.

앞서 '한국의 서원'은 지난해 세계유산 등재 신청서를 제출했으나, 유네스코 자문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이코모스)의 전문가 패널 심사에서 '반려' 판정이 나와 문화재청이 지난 4월 등재 심사를 철회한 적 있다.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노리는 '서남해안 갯벌'은 충남, 전북, 전남의 일부 갯벌을 말한다. 이들 갯벌은 모두 습지보호지역과 람사르 습지다. 고창 갯벌과 신안 다도해 갯벌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이다.

우리나라는 현재 세계문화유산 11개와 세계자연유산 1개를 보유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197,000
    • -0.01%
    • 이더리움
    • 4,366,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878,500
    • -0.28%
    • 리플
    • 2,828
    • -0.28%
    • 솔라나
    • 187,500
    • -0.85%
    • 에이다
    • 530
    • -0.75%
    • 트론
    • 439
    • -4.57%
    • 스텔라루멘
    • 311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400
    • -0.38%
    • 체인링크
    • 18,020
    • -0.5%
    • 샌드박스
    • 226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