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옥 대위, 특검 조사 새벽 귀가… '세월호 7시간' 실마리 밝혀질까

입력 2016-12-25 11: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동근 기자 foto@)
(이동근 기자 foto@)

청와대 간호장교 조여옥 대위가 25일 새벽까지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조사 중인 박영수 특검팀은 전날 오전 소환한 조 대위를 이날 오전 3시께까지 조사했다.

조 대위는 2014년 4월 세월호 참사 당시 청와대 의무실에서 간호장교로 근무했다.

특검은 이날 조 대위를 상대로 세월호 참사 당일 박 대통령에 대한 미용 시술, 주사제 치료 등이 있었는지를 추궁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는 양재식 특검보 수사팀이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조사는 세월호 참사 당시 박근헤 대통령의 7시간 행적을 파악할 수 있는 실마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조 대위는 22일 국회 국정조사특위 청문회에 출석해 “박 대통령에게 태반·백옥·감초 주사를 처방한 적이 있다”고 답한 바 있다.

조 대위는 청문회, 조사 등이 끝나면 연수 일정을 마치기 위해 이달 30일 다시 미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265,000
    • +3.49%
    • 이더리움
    • 3,613,000
    • +4.94%
    • 비트코인 캐시
    • 344,000
    • +1.36%
    • 리플
    • 1,945
    • +6.93%
    • 솔라나
    • 152,900
    • +5.23%
    • 에이다
    • 308
    • +4.76%
    • 트론
    • 463
    • -0.43%
    • 스텔라루멘
    • 265
    • +3.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30
    • +3.28%
    • 체인링크
    • 17,100
    • +5.69%
    • 샌드박스
    • 51.2
    • +2.6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Derive DeFi 인기지수 400
    • 2 Arc Infra 인기지수 330
    • 3 Argus 인기지수 318
    • 4 Genius DeFi 인기지수 31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