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비소프트, 中 ISPC와 MOA 계약 해지 사유 정정…“사드 관계 없다”

입력 2016-12-23 14: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투비소프트는 자회사 SFH가 중국 상하이시정부 국영투자기관 ISPC와 사모펀드 조성 MOA 계약 해지에 대해 “한미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THADD) 배치 등 한중관계에 민감한 사항으로 인해 계약이 해지된 것이 아니라 ISPC 한국 지사 철수 및 ISPC 내부적인 상황으로 인해 MOA계약을 해지한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앞서 투비소프트는 21일 “ISPC로부터 사드 배치 등 한중 관계에 민감한 사항으로 더 이상 MOA계약을 지속하기 힘든 상황으로 판단해 프로젝트 수행에 대한 협력을 중단한다는 일방적 계약 해지 통보를 받았다”고 공시했다.

투비소프트는 이 과정에서 해지 사유를 ISPC 한국지사 철수와 최근 사드 배치 등 한중관계에 민감한 사항이라 표기했다.

그러나 투비소프트는 의사전달 과정에서의 오류로 인해 발생한 단순 착오라고 설명했다.

투비소프트 관계자는 “ISPC측에서 보내온 공문상에는 ‘내부적인 상황’에 따라 더 이상 계약 이행이 어렵다고 명시 돼 있었으며 사드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며 “본 해지 내용을 유선상으로 확인하는 과정에서 추측성의 말들이 오고 갔으며 의사전달이 잘못 이뤄져 회사가 사유를 잘못 기재한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모란희 단독대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2.27]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2026.02.27]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64,000
    • +1.05%
    • 이더리움
    • 3,430,000
    • +2.76%
    • 비트코인 캐시
    • 701,000
    • +0.79%
    • 리플
    • 2,236
    • +3.47%
    • 솔라나
    • 138,500
    • +0.65%
    • 에이다
    • 425
    • +0.95%
    • 트론
    • 447
    • +2.05%
    • 스텔라루멘
    • 259
    • +2.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70
    • +2.1%
    • 체인링크
    • 14,430
    • +1.41%
    • 샌드박스
    • 130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