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임직원, 일일산타로 깜짝 변신

입력 2016-12-23 11: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2일 광주 ‘삼성 그린시티’임직원들이 예뜰지역아동센터를 찾아가 아이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22일 광주 ‘삼성 그린시티’임직원들이 예뜰지역아동센터를 찾아가 아이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연말을 맞아 산타로 깜짝 변신해 지역 아동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23일 구미 ‘삼성 스마트시티’에서는 임직원 300여 명이 점심 시간에 학용품, 방한 용품으로 구성된 선물 1500세트를 포장해 꿈터지역아동센터 등에 전달했다.

또 광주 ‘삼성 그린시티’임직원 10명은 22일 예뜰지역아동센터를 찾아가 아동 200여 명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트리 만들기와 마술 공연을 하기도 했다.

이에 앞서 기흥 ‘삼성 나노시티’임직원들도 20일 과학 교실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는 새수원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방한 용품을 전달하고 케이크 만들기를 함께 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5.12.04]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5.12.04]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소년범 출신 논란' 조진웅, 결국 은퇴 선언
  • 강남 찍고 명동ㆍ홍대로…시코르, K-뷰티 '영토 확장'
  • 수도권 집값 극명하게 갈렸다…송파 19% 뛸 때 평택 7% 뒷걸음
  • 사탐런 여파에 주요대학 인문 수험생 ‘빨간불’…수시탈락 급증
  • 흰자는 근육·노른자는 회복…계란이 운동 식단에서 빠지지 않는 이유 [에그리씽]
  • '그것이 알고 싶다' 천사 가수, 실체는 가정폭력범⋯남편 폭행에 친딸 살해까지
  • 홍명보호, 멕시코·남아공과 A조…'죽음의 조' 피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871,000
    • +0.03%
    • 이더리움
    • 4,555,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871,000
    • +3.69%
    • 리플
    • 3,050
    • +0.2%
    • 솔라나
    • 198,200
    • -0.7%
    • 에이다
    • 623
    • +0%
    • 트론
    • 429
    • +0%
    • 스텔라루멘
    • 36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420
    • -0.16%
    • 체인링크
    • 20,930
    • +2.9%
    • 샌드박스
    • 216
    • +2.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