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하자보수보증 관련 정보 전면 공개

입력 2016-12-20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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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20일 국민의 알권리 보장과 고객만족을 위해 하자보수보증의 발급 및 이행과 관련된 정보 일체를 공사 홈페이지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정보는 HUG가 하자보수보증서를 발급한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 대한 하자보증기간과 보증금액 등 보증발급내용 및 하자이행청구일, 현장조사일, 보상금지급일 등 보증이행절차 진행 현황이다.

그동안 하자보수보증금 청구 등 하자보수 절차는 통상 각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가 대표로 진행했다. 이에 일반 입주민들의 경우 보증금 수령여부 등 관련 정보를 쉽게 파악하기가 어려웠던 점이 문제로 제기돼왔다.

HUG의 이번 공개로 HUG 보증서가 발급된 아파트 입주민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아파트에 대한 하자보수보증 관련 정보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HUG는 이번 공개를 통해 하자보증과 관련한 입주자대표회의의 투명한 업무처리에도 도움이 될 것이란 기대감을 나타냈다.

현재 공동주택 하자보수보증은 HUG를 비롯해 건설공제조합, 서울보증보험 등에서 취급하고 있다. HUG 하자보증을 이용한 고객은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보증관련 정보를 이용할 수 있다. 향후에는 올해 출시한 공사 모바일 앱에서도 하자보증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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