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소외 이웃 위해 ‘나눔’ 보따리 풀었다

입력 2016-12-2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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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현대모비스)
(사진제공=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는 연말 소외 이웃을 위해 두 가지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임직원 자원봉사활동인 ‘소외이웃 사랑 나눔’과 장애아동 105가정에 생필품 등을 전달하는 ‘희망보따리 나눔’을 펼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14년째를 맞은 임직원 자원봉사활동은 나눔 문화 확산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현대모비스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다. 계절별로 테마를 꾸려 전국 복지 단체와 저소득 가정을 돕고 있으며, 연말에는 ‘소외이웃과 사랑 나눔’을 하고 있다.

이번 연말 ‘소외이웃과 사랑 나눔’에는 본사와 연구소, 각 공장과 부품사업소 등 38개 사업장의 임직원 등 500여 명이 지원했다. 임직원 봉사자들은 지난주부터 67개 복지단체와 기초생활 수급 52가구를 방문, 1억5000만 원 상당의 재래시장 상품권과 필요 물품을 전달했다. 또한 한파 대비 안전 점검, 송년 행사 등 각자 사업장별로 준비한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은 배선 교체 등 화재 점검과 연탄 배달, 놀이마당 등 송년 행사를 준비했고, 김장하기, 독서 지도, 목욕 봉사도 진행됐다. 기초생활 수급 가구에는 온열매트, 방한내복 등 겨울철 필수품을 전달했다.

이 기간 실시되는 ‘희망보따리 나눔’은 현대모비스 ‘장애아동 이동편의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현대모비스는 매년 신체활동이 어려운 장애아동과 가족들에게 △맞춤형 보조기구 지원 △생활용품 지원(희망보따리 나눔) △가족여행 지원 △재활치료 등을 지원하고 있다.

‘희망보따리’는 장애아동과 가족이 필요한 생필품과 선물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올해는 현대모비스 직원 10가족이 직접 희망보따리를 전달했다. 현대모비스와 푸르메재단은 연말까지 105개 장애아동 가정에 희망보따리를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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