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기어S3 ‘크리스마스 패키지’ 21일부터 100대 한정 판매

입력 2016-12-2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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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모델들이 특별한 혜택으로 '기어' 제품을 만날 수 있는 ‘메리 크리스마스 & 해피 뉴 기어(Merry Christmas & Happy New Gear)’ 특별 패키지 2종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모델들이 특별한 혜택으로 '기어' 제품을 만날 수 있는 ‘메리 크리스마스 & 해피 뉴 기어(Merry Christmas & Happy New Gear)’ 특별 패키지 2종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는 ‘기어S3’를 특별하게 만날 수 있는 ‘메리 크리스마스&해피 뉴 기어(Merry Christmas & Happy New Gear)’ 패키지 2종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크리스마스 패키지’는 ‘기어 S3 프론티어’ 블루투스 모델과 이탈리아 주얼리 브랜드 ‘스피도미터 오피셜(Speedometer Official)’ 뱅글로 구성돼 100개 한정으로 판매된다.

‘스피도미터 오피셜’ 뱅글은 시계 베젤에서 영감을 얻은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정교한 전통적인 시계 디자인의 ‘기어 S3 프론티어’와 조화를 이룬다. 특히, ‘스피도미터 오피셜’의 크리스마스 한정판인 카본(Carbon) 색상은 국내에서 오직 ‘크리스마스 패키지’를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다.

‘크리스마스 패키지’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삼성전자 온라인 스토어와 삼성와닷컴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49만9000원이다.

삼성전자는 블랙 색상의 ‘기어’ 제품 3종으로 구성된 ‘해피 뉴 기어 패키지’도 26일 선보인다. ‘해피 뉴 기어 패키지’는 ‘기어 핏2(블랙 라지)’, ‘기어 아이콘X’, ‘기어 VR’로 구성되며, 구매 고객 전원에게 뮤지컬 ‘아이다’ 예매권 (1인 2매)도 증정한다.

‘해피 뉴 기어 패키지’ 가격은 39만9000원이며, 26일 오전 10시부터 삼성전자 온라인 스토어와 삼성와닷컴에서 1000개 한정으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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