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삼성전자 최고가에도 코스피 2030선 마감

입력 2016-12-19 18: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가 삼성전자의 사상 최고가 경신에도 기관의 팔자세로 2030선에서 마감했다.

19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85포인트(0.19%) 내린 2038.39포인트로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은 전날보다 2.84포인트(0.14%) 내린 2039.4포인트로 개장한 후 삼성전자의 사상 최고가 경신에 힘입어 장중 2046.03포인트까지 상승했다. 그러나 오후 들어 기관의 매도세가 커지며 하락세로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786억원, 26억원을 순매수했다. 연기금도 300억원을 순매수 했지만 그 외 기관투자자(금융투자·투신 등)는 1137억원을 순매도하면서 지수를 끌어내렸다.

이날 삼성전자는 2000원(0.11%) 오른 179만5000원을 기록해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장중에는 180만원 선을 넘기도 했다. 현대차(1.79%), 삼성물산(1.19%), LG화학(3.39%) 등도 상승폭이 컸다. 반면 SK하이닉스(-2.69%), 한국전력(-0.87%), 네이버(-0.74%), 포스코(-2.64%) 등은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이 하락했다. 철강금속(-1.49%), 건설(-1.16%), 통신(-0.94%) 등의 하락세가 컸다. 보험(0.43%), 화학(0.26%), 운수장비(0.25%) 등은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69포인트(0.11%) 오른 622.77포인트에 마감하며 8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일보다 3원 오른 1186.9원에 장을 마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만피' 달성은 시간 문제…"포스트 주도주는 '피지컬AI'"
  • [긴급진단] “전술적 투자처 넘어 핵심 시장으로”…코스피 8000, 반도체 이익 장세 시험대 [꿈의 8000피 시대]
  • ‘삼전닉스’가 쏘아 올린 백화점株 랠리⋯“서민은 지갑 닫은 K양극화”
  • "빚 못 갚아 집 넘어갔다"⋯서울 강제경매 1년 새 49% 급증
  • 반값 숙박에 여행비 지원⋯“가성비 좋은 국내로 U턴 하세요”[高유류할증료 시대, 알뜰 여행법]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하이닉스에 밀린 삼성전자…"지금이 오히려 기회" [찐코노미]
  • AI 열풍 올라탄 세레브라스…상장 첫날 68% 급등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13: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915,000
    • +1.83%
    • 이더리움
    • 3,361,000
    • +0.51%
    • 비트코인 캐시
    • 644,000
    • +0.16%
    • 리플
    • 2,194
    • +3.49%
    • 솔라나
    • 136,000
    • +1.34%
    • 에이다
    • 398
    • +1.53%
    • 트론
    • 525
    • +0.96%
    • 스텔라루멘
    • 239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40
    • +0.33%
    • 체인링크
    • 15,380
    • +1.92%
    • 샌드박스
    • 117
    • +3.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