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중점부문 보증지원실적 크게 증가

입력 2007-10-17 13: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술보증기금은 3분기 보증지원 실적을 분석한 결과 기술혁신기업, 벤처·이노비즈기업, 기술창업기업 등에 대한 보증, 기술평가보증 등 중점 부문에 대한 보증지원 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크게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기보는 9월말 현재 7조8781억원의 총보증(신규보증+기한갱신보증)을 공급했다. 이 중 81.9%인 6조4513억원을 기술혁신기업에 보증지원 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5조5761억원 보다 8752억원(15.7%) 늘어난 것이다.

대표적인 기술혁신기업에 해당하는 벤처·이노비즈기업에는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52.8%(1조7322억원) 증가한 5조 153억원을 공급했으며 잠재적인 기술혁신기업인 기술창업기업에도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2.7%(2662억원) 늘어난 2조3545억원을 지원했다.

또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을 평가해 보증지원하는 기술평가보증의 경우에도 지난해 같은 기간의 2조3577억원 보다 1조8461억원 늘어난 4조2038억원을 지원, 큰 폭의 증가세(78.3%)를 보였다.

한편, 신규보증에 있어서도 기보는 9월말 현재 총 2조6136억원을 공급했으며 이 중 96.0%인 2조5087억원을 기술혁신기업에 지원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50.9%(8,467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벤처·이노비즈기업에는 2조 3,069억원의 신규보증을 공급,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14.8%(1조 2,330억원) 늘어났으며 기술창업기업에도 44.5%(3,221억원) 증가한 1조452억원의 신규보증을 공급했다.

또 기술평가보증으로 2조4608억원을 신규공급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무려 117.9%(1조 3,316억원)나 증가했다.

기보관계자는 “연말까지 벤처·이노비즈기업 등 기술혁신기업에 대한 기술평가보증 지원에 주력하여 기술혁신기업 전담지원기관으로서 정부가 제시한 특화로드맵을 조기에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0:3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175,000
    • +2.3%
    • 이더리움
    • 2,954,000
    • +1.58%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1.35%
    • 리플
    • 2,008
    • +0.15%
    • 솔라나
    • 125,300
    • +2.12%
    • 에이다
    • 378
    • +1.07%
    • 트론
    • 419
    • -2.33%
    • 스텔라루멘
    • 22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80
    • -1.22%
    • 체인링크
    • 13,080
    • +2.35%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