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빛ㆍ사랑안과, '퍼펙트 안구환경분석 시스템' 개발

입력 2016-12-19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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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신촌빛ㆍ사랑안과
▲사진제공=신촌빛ㆍ사랑안과

신촌빛ㆍ사랑안과가 환자의 안구상태 및 외부환경까지 고려해 본인에 맞는 수술법을 진단하고자 '퍼펙트 안구환경분석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퍼펙트 안구환경분석 시스템은 총 3단계로 이뤄지는데, 첫 번째 단계는 안구환경을 분석하는 단계로 심층진료를 통해 눈의 내부 환경을 분석한다. 이후 환자의 일상생활 중 눈에 미치는 외부환경을 분석하는 과정을 거친다.

두 번째 단계는 신촌빛ㆍ사랑안과에서 수술을 받은 30,000명 환자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수술결과를 예측하는 것이다. 이러한 종합적인 과정을 거쳐 개인의 눈과 생활환경에 맞는 수술법을 진단해 라식, 라섹 후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한다.

김평식 원장은 “라식, 라섹은 시력과 안구상태뿐만 아니라 수술 후 눈에 미치는 외부환경까지 고려해야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다”며 “각막과 망막 등 눈의 내부 환경을 분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평소 수면량이나 직업 등의 일상 환경까지 고려해 어떤 수술이 적합한지 진단한 후 결정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한편, 신촌빛ㆍ사랑안과는 ‘2016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인증식에서 의료(안구환경분석 시스템)부문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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