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협회, 재료산업인적자원개발위원회 개최… 퇴직자 재취업 지원 확대

입력 2016-12-15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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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강협회는 서울 송파구 철강협회 대회의실에서 재료산업인적자원개발위원회 제4차 운영위원회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재료산업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철강, 비철, 세라믹 등 재료산업 관련 업계 종사자들과 단체들로 구성된 곳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운영위원 변경 안건을 통과했고, 2016년도 사업 실적과 연내 위원회를 통해 논의된 산업계 인력 양성방안 등을 검토하는 등 사업 방향을 설정했다. 또한 특화된 자체 기획사업의 수를 확대하고, 국가직무능력표준의 조기 정착을 위한 정부 건의를 강화했다. 국가기술자격을 NCS 기반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방안도 협의했다.

아울러 재료산업의 퇴직자에 대한 대책과 기술단절을 대비하기 위해 추진한 중장년 지원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재료산업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올해 3개의 산업별 분과위원회의 신규 발족으로 인력 맞춤과 직무능력 중심사회 확산에 기여했다. 더불어 중장년 퇴직(예정) 근로자의 재취업을 지원하는 사업도 수행한 바 있다.

송재빈 철강협회 상근 부회장은 “올해 재료산업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대표성을 확대하고 재료분야 HRD민간기구 역할을 위한 노력을 다해왔다”면서 “향후에도 철강·비철·세라믹 업계의 인력 양성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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