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이 뽑은 2016 외국영화 베스트 10', 2위 '캐롤'·3위 '스포트라이트'…1위는 과연?

입력 2016-12-15 08: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왼쪽부터)영화 '라라댄드', '캐롤', '스포트라이트', '칠드런오브맨' 포스터)
((왼쪽부터)영화 '라라댄드', '캐롤', '스포트라이트', '칠드런오브맨' 포스터)

올해 네티즌이 뽑은 최고의 외국영화에 '라라랜드'가 선정됐다. 영화평론가 이동진은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 '언제나 영화처럼'에서 '올해 네티즌이 뽑은 외국영화 베스트'를 집계해 14일 발표했다.

이동진은 전체 2169점을 얻어 1위에 선정된 '라라랜드'를 두고 "개봉한 지 아직 한 주가 지나지 않았다는 걸 감안하게 되면 더욱 놀라운 순위네요"라고 밝혔다. 다미엔 차젤레 감독의 영화 '라라랜드'는 순위에 오른 작품 중 가장 최근인 지난 7일에 개봉했다.

2위는 '캐롤'(1565)이 선정됐다. 이어서 3위는 '스포트라이트'(818), 4위 '칠드런 오브 맨'(507), 5위 '주토피아'(381)다. 순위에 오른 30편의 영화 가운데 애니메이션은 '주토피아'가 유일하다. 이어서 6위 '빅쇼트'(366), 7위 '대니쉬 걸'(342), 8위 '로스트 인 더스트'(339), 9위 '사울의 아들'(298), 10위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291)가 뽑혔다.

이번 설문 조사는 지난해 12월 13일부터 올해 12월 11일까지 국내에서 극장 개봉한 외국 작품을 대상으로 '나만의 베스트'를 뽑는 방식이다. 배점 방식은 한 명당 한 작품을 뽑으면 5점을, 세 작품을 뽑으면 각 작품당 2점을 부여해 총 2072명의 네티즌이 참가했다.

한편, 같은 방식으로 지난해 네티즌이 뽑은 최고의 외국영화는 '위플래시'였다. 이로써 다미엔 차젤레 감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위를 차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삼성·SK하닉, 서남권에 825조 투자 청사진…반도체·AI 거점 구축
  • “3억원 낮출게요”⋯규제 하루 앞둔 동탄 혼란, 기흥·구리는 관망 [르포] [6.30 대책]
  • 취업 시장 비상…"AI 확산에 일자리 불안 3배 증가" [데이터클립]
  • “버티기 힘들다”…소상공인 6대 업종 폐업률 11%대 [버팀목 절실한 소상공인①]
  • "환율 급등 막아라" 외환당국, 올해 1분기 136억달러 순매도
  • 단독 농심, 글로벌이커머스TF 신설…신동원 차녀 신수현 합류
  • 다중채무자 감소에도 60대만 역주행…고령층 빚 부담 커졌다
  • 코스피, 장중 2% 하락 뒤 3% 반등⋯널뛰기 끝에 8470선 강보합 마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6.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375,000
    • -0.82%
    • 이더리움
    • 2,412,000
    • +0.79%
    • 비트코인 캐시
    • 306,400
    • +2.89%
    • 리플
    • 1,587
    • -0.44%
    • 솔라나
    • 112,200
    • +1.17%
    • 에이다
    • 221
    • +0%
    • 트론
    • 483
    • -1.63%
    • 스텔라루멘
    • 275
    • +4.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400
    • -1.6%
    • 체인링크
    • 11,090
    • -0.36%
    • 샌드박스
    • 71.86
    • +0.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