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뉴스룸' 박영선 의원 "우리나라 권력 0순위는 검찰과 삼성"

입력 2016-12-14 21: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 JTBC)
(출처= JTBC)

박영선 더불어 민주당 의원이 14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최순실 육성 녹음 파일 관련 정보를 내일 추가적으로 공개할 것이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손석희 앵커가 "공개한 통화 내용 상대가 누군지 베일에 가려져 있다"고 묻자 박영선 의원은 "재단 관련 지인이라는 것까지 말씀드리겠다. 내일 공개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답했다.

박 의원은 통화 녹취 시점에 대해서는 "10월 27일 새벽 5시경 통화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검찰도 녹취 파일을 파악하고 있었는지에 대해 "검찰이 언급하지 않는 것에 대해선 직접 밝혀야 한다고 생각한다. 특검이 청문회를 시청했다면 이 부분을 밝힐 것으로 기대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박영선 의원은 "이 얘기는 꼭 하고 싶다"면서 "이번 청문회에 삼성 관련 증인은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한 명도 안 나왔다. '검'자 붙은 분들도 안 나왔다. 아직까지도 우리나라의 권력 0순위는 검찰과 삼성이라고 볼 수 있다"고 평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10: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348,000
    • -2.5%
    • 이더리움
    • 2,457,000
    • -2.27%
    • 비트코인 캐시
    • 289,200
    • -1.57%
    • 리플
    • 1,634
    • -2.21%
    • 솔라나
    • 102,600
    • -2.38%
    • 에이다
    • 224
    • -2.61%
    • 트론
    • 497
    • +0%
    • 스텔라루멘
    • 285
    • -3.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560
    • -2.47%
    • 체인링크
    • 11,250
    • -1.92%
    • 샌드박스
    • 75.65
    • -3.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