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티볼리', 이란서 인기… “올해 8000여 대 수출”

입력 2016-12-14 14: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티볼리(사진제공=쌍용자동차)
▲티볼리(사진제공=쌍용자동차)

쌍용자동차 ‘티볼리’가 중동의 블루오션으로 떠오른 이란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14일 쌍용차는 이란으로 수출된 '티볼리'의 올해 누적물량이 6923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추세라면 연말 8000여 대를 넘길 것으로 회사 측은 내다봤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700% 성장세다.

쌍용차는 그동안 '티볼리'를 통해 유럽의 소형 SUV 시장에 대응하면서 수출 다변화를 위해 중남미뿐만 아니라 이란 등 신흥시장 확대에 주력해 왔다.

지난해 10월 이란 '마슈하드 모터쇼'를 통해 첫선을 보인 티볼리는 세련된 디자인과 다양한 안전사양으로 약 1만 대의 계약을 확보하는 등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는 “티볼리를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이란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향후 중동 및 아프리카 시장 공략을 위한 교두보로 삼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연임 막히자 ‘고문직’ 신설⋯2억 챙기고 다시 이사장 됐다
  • 6월 수출 사상 첫 1000억불 돌파⋯전 세계 4번째 대기록 달성 [상보]
  • 배재고 "광주제일고 방문해 사과하겠다"⋯기권도 검토
  • 음바페, 메시 기록 추월⋯토너먼트 역대 최다 득점자 [북중미 월드컵]
  • 이 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역대 두 번째 여성 총리
  • 뉴욕증시, 기술주 강세에 올라…S&Pㆍ나스닥, 2분기 6년 만에 최고 상승률
  • 7월 국내 증시 갈림길 선다⋯‘삼전닉스’ 사상 최고 실적 vs 금리 인상 공포
  • ‘롤러코스피’에 더 크게 깨진 삼전ㆍSK하닉 레버리지 ETF…반등에도 두 자릿수 손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15: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708,000
    • -0.88%
    • 이더리움
    • 2,413,000
    • -0.08%
    • 비트코인 캐시
    • 312,000
    • +3.28%
    • 리플
    • 1,596
    • +0.25%
    • 솔라나
    • 114,000
    • +1.42%
    • 에이다
    • 229
    • +4.09%
    • 트론
    • 482
    • -0.82%
    • 스텔라루멘
    • 301
    • +6.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20
    • +8.24%
    • 체인링크
    • 11,060
    • -0.18%
    • 샌드박스
    • 70.49
    • -1.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