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쿠처-잉글리시, 36홀 21언더파 단독선두...최경주-버커, 10언더파 11위

입력 2016-12-10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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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시 톰슨-브라이슨 디셈보, 11언더파 10위

▲렉시 톰슨. 사진=PGA
▲렉시 톰슨. 사진=PGA
‘36홀에 21언더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이벤트 대회인 프랭클린 템플턴 슛아웃 2라운드에서 순위가 바뀌었다. 12팀이 출전한 대회에서 21언더파로 멧 쿠처-해리스 잉글리시(이상 미국)가 1타차 단독선두에 나섰다.

쿠처와 잉글리시는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6타를 줄여 합계 21언더파 123타를 쳐 전날 선두였던 제리 켈리-스티브 스트릭커(이상 미국)를 1타차로 제쳤다.

이날 한팀 선수가 매홀 각자 티샷을 한 뒤 두 볼 중 유리한 위치의 볼을 선택해 교대로 치는 변형된(모디파이트) 얼터네이트 샷으로 진행됐다.

최경주(46·SK텔레콤)는 대니얼 버거(미국)와 한 조를 이뤄 10언더파 134타를 쳐 꼴찌에서 두번째인 11위에 그쳤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장타자 렉시 톰슨(미국)은 유일하게 홍일점으로 브라이슨 디샘보(미국)와 한조를 이뤄 11언더파 133타로 10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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