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 구리가격 상승타고 이익증가세 유지… 목표가↑-신한금융투자

입력 2016-12-07 08: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7일 풍산에 대해 구리 수요가 증가함에 따른 ASP 상승과 재고평가이익, Metal gain 등의 영향으로 내년에도 이익 증가세가 유지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5만8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박광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단기적인 주가 급등에도 불구하고 밸류에이션 매력은 여전히 충분하다”며 “미국, 중국의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구리 수요 증가로 구리 가격의 추세적 상승을 전망한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2016년 4분기 실적은 매출액 8292억 원, 영업이익 709억 원, 영업이익률 8.6%를 예상한다”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시장기대치를 각각 8.3%, 14.5% 상회할 전망”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방산 부문 매출액은 3037억 원을 예상한다”며 “내수(2098억 원)와 수출(939억 원)에서 고른 성장을 시현하겠다”고 분석했다. 이어 “핵심 해외 자회사 중 하나인 ‘PMX’는 판매량 증가(4.3%)와 평균판매단가(ASP) 상승(6.3%)으로 매출액 1462억 원을 기록하며 턴어라운드 기조를 이어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49,000
    • +1.03%
    • 이더리움
    • 2,668,000
    • +0.87%
    • 비트코인 캐시
    • 304,300
    • +0.36%
    • 리플
    • 1,531
    • +0.07%
    • 솔라나
    • 105,400
    • +0.86%
    • 에이다
    • 274
    • -0.36%
    • 트론
    • 466
    • -0.64%
    • 스텔라루멘
    • 242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90
    • +0.89%
    • 체인링크
    • 11,650
    • +0%
    • 샌드박스
    • 59.65
    • -2.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