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총수 청문회] 이재용 “삼성 미래전략실 없애겠다”

입력 2016-12-06 16: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미래전략실을 없애겠다”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국회 국정조사 청문회에 참석해 이종구 의원(새누리당)의 “국내 정치ㆍ경제 정보가 집중되는 미전실이 비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이 부회장은 “청문회를 통해 미전실에 대한 부정적 시선이 많다는 걸 느꼈다”며 “선대 회장이 만든 조직이라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국민 요구를 받아들여 미전실을 없애겠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이 “약속할 수 있느냐”고 되묻자 “반드시 그렇게(조직 폐쇄)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청문회는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규명을 위해 마련됐다. 삼성ㆍSKㆍ한화 등 재벌 총수 9명이 참석해 게이트의 의혹에 대한 해명에 나섰다. 1988년 일해재단 비리 관련 5공 청문회 이후 주요 재벌 총수가 한꺼번에 국회에 출석하는 것은 28년여 만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886,000
    • -0.18%
    • 이더리움
    • 4,371,000
    • +0.95%
    • 비트코인 캐시
    • 881,500
    • +0.28%
    • 리플
    • 2,831
    • +0.5%
    • 솔라나
    • 187,800
    • +0.27%
    • 에이다
    • 531
    • +0.57%
    • 트론
    • 437
    • -1.8%
    • 스텔라루멘
    • 312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610
    • +1.06%
    • 체인링크
    • 18,000
    • -0.22%
    • 샌드박스
    • 223
    • -8.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