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현기환 전 정무수석 부산서 자해… “생명에는 지장 없어”

입력 2016-11-30 20: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해운대 엘시티(LCT) 비리사건으로 사전 구속영장이 청구된 현기환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30일 오후 6시 30분께 부산 부산진구 모 호텔에서 자해해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 전 수석은 이 호텔 17층 객실내 욕실에서 흉기로 자신의 왼쪽 손목을 2차례 그어 길이 7㎝, 깊이 1㎝가량의 상처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현 전 수석이 욕실에서 오랫동안 나오지 않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한 수행비서가 욕실 문을 열고 들어갔다가 발견해 호텔 프런트에 신고했다.

이에 따라 호텔 소속 간호사가 급히 객실로 올라가 지혈 등 응급조처를 했고, 현 전 수석은 이어 곧바로 출동한 119구급대원의 도움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 전 수석은 현재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 전 수석은 이날 오후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이 청구됐다는 소식을 듣고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AI와 나눈 대화 싹 다 지워진다"…'자동 삭제' 기능 내놓은 메타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032,000
    • -1.67%
    • 이더리움
    • 3,307,000
    • -2.62%
    • 비트코인 캐시
    • 635,500
    • -1.17%
    • 리플
    • 2,151
    • -0.92%
    • 솔라나
    • 133,100
    • -2.78%
    • 에이다
    • 389
    • -2.75%
    • 트론
    • 525
    • +0.38%
    • 스텔라루멘
    • 231
    • -3.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60
    • -5.08%
    • 체인링크
    • 14,980
    • -4.65%
    • 샌드박스
    • 111
    • -5.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