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해외 기내식 쉐프 초청 ‘아름다운 한식교실’ 열어

입력 2016-11-30 10: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8일부터 30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지원단지 내에 위치한 LSG스카이쉐프 코리아에서 열린 '아름다운 한식교실'에서 행사에 참석한 해외 기내식 케이터링 업체 쉐프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아시아나항공)
▲28일부터 30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지원단지 내에 위치한 LSG스카이쉐프 코리아에서 열린 '아름다운 한식교실'에서 행사에 참석한 해외 기내식 케이터링 업체 쉐프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은 인천국제공항 지원단지 내에 위치한 LSG스카이쉐프 코리아에서 해외 기내식 케이터링 업체 쉐프들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한식교실’ 행사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매년 취항 중인 주요 도시의 해외 기내식 케이터링 업체 쉐프들을 국내로 초청해 한식 조리 교육과 실습을 통해 한식 세계화에 기여해 왔다. 올해는 △미국 뉴욕 △중국 난징 △프랑스 파리 등 총 10개 지역 18명의 쉐프들을 초청해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 28일부터 이날까지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해외 쉐프들은 갈비찜, 쇠고기 불고기, 매콤한 닭불고기, 비빔밥 등 주요 한식 요리들의 조리법을 배운 후 실습을 통해 조리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또 전통 한식 시식 및 전통 마켓 투어를 통해 한국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석한 마오 레이씨(남ㆍ중국, 47세)는 “매콤한 닭불고기의 맛이 상당히 매력적이었고 불고기, 비빔밥 등 다양한 한식 메뉴의 조리과정을 전반적으로 체험해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한식 교육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아시아나항공은 2007년부터 해외 기내식 업체 쉐프들을 대상으로 한 '아름다운 한식 교실' 행사를 매년 실시해오고 있다. 올해까지 전 세계 40개 기내식 업체, 82명의 해외 쉐프들이 이 교육에 참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AI 전력난 올라탄 SK…KKR과 10GW 청정전력 플랫폼 만든다
  •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위험요인 사전 발굴
  • 32강 절반 진행…멕시코·프랑스·노르웨이 생존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삼전ㆍSK하닉 약세에 8300선 하락 마감⋯코스닥 반등
  • R&D 평가등급 없애고 AI 도입…연구자 행정부담 줄인다
  • 단독 연임 막히자 '고문직' 신설⋯2억 챙기고 다시 이사장 됐다
  • 6월 수출 사상 첫 1000억불 돌파⋯전 세계 4번째 대기록 달성 [상보]
  • 배재고 "광주제일고 방문해 사과하겠다"⋯기권도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368,000
    • +0.39%
    • 이더리움
    • 2,425,000
    • +1.17%
    • 비트코인 캐시
    • 316,200
    • +4.63%
    • 리플
    • 1,594
    • +0.57%
    • 솔라나
    • 115,500
    • +3.31%
    • 에이다
    • 234
    • +6.36%
    • 트론
    • 483
    • -0.21%
    • 스텔라루멘
    • 302
    • +10.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30
    • +15.26%
    • 체인링크
    • 11,130
    • +1%
    • 샌드박스
    • 72.2
    • +1.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