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이사회 강화 한다…글로벌 기업 출신 사외 이사 선임

입력 2016-11-29 09: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는 29일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 정책을 포함한 전반적인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확정해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감안하고 이사회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외국 기업에서 근무한 경험을 가진 새로운 이사들을 선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외부 전문기관 등을 통해 추천된 다양한 경험의 후보자들을 검토하고 있으며 2017년 정기주주총회에서 글로벌기업의 최고경영자(CEO) 출신의 사외이사를 1명 이상 추천할 예정이다. 현재 삼성전자의 이사회는 사외이사 5명을 포함해 총 9명으로 구성돼 있다.

아울러 이사회의 기업 지배구조 관련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거버넌스 위원회를 신설할 예정이다.

거버넌스 위원회는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되며, 현재 CSR 위원회의 역할을 수행하는 동시에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이사회의 결정사항과 제안들을 감독하게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뉴욕증시, 4월 CPI 상승ㆍ반도체주 매도 속 혼조...나스닥 0.71%↓ [종합]
  • “급여 될까 안될까”…‘머리 빠지게’ 고민하는 정부[자라나라 머리머리]
  • ‘시멘트 사일로’ 사라진 광운대역 일대, ‘직주락 도시’ 꿈꾼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⑰]
  • 루키에서 거물까지…자본시장 허리 키우는 ‘GP 육성 사다리’ [국민성장펀드 운용전쟁] 上-④
  • 외국인 효과·소비 회복에 K-백화점 함박웃음⋯2분기에도 실적 ‘청신호’
  • 용산 전용 105㎡ 19억대 ‘줍줍’ 기회…'호반써밋에이디션' 무순위 청약
  • 대법 “NH투자증권, ‘옵티머스’ 펀드 투자한 JYP에 15억 배상”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14: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201,000
    • +0.34%
    • 이더리움
    • 3,414,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0.38%
    • 리플
    • 2,161
    • +0.05%
    • 솔라나
    • 141,300
    • -0.63%
    • 에이다
    • 407
    • -0.73%
    • 트론
    • 517
    • +0.39%
    • 스텔라루멘
    • 244
    • -1.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20
    • +0.6%
    • 체인링크
    • 15,520
    • +0.06%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