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중국 합작법인, 자동차 내구품질조사서 5개 차종 1위

입력 2016-11-24 11: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자동차 중국합작 법인 베이징현대 위에나.(사진제공=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 중국합작 법인 베이징현대 위에나.(사진제공=현대자동차)

중국 자동차 내구품질조사에서 현대자동차의 중국 합작법인인 베이징현대의 5개 차종이 1위에 올랐다.

제이디파워가 23일 발표한 ‘2016 중국 내구품질조사’에 따르면 베이징현대의 △베르나(소형 차급) △위에둥(준·중형 차급) △투싼(소형 SUV 차급) △ix35(중형 SUV 차급) △싼타페(대형 SUV 차급)가 해당 차급에서 1위를 차지했다.

소형 차급에서 베르나는 117점을 기록, 폭스바겐 폴로(132점)를 15점 차이로 제치고 1위에 올랐고, 위에둥은 122점을 얻어 푸조 308(127점), 폭스바겐 골프(128점) 등을 차례로 제치고 준중형 차급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조사에서는 점수가 낮을수록 품질 만족도가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SUV 차급에서는 투싼이 110점으로, 뷰익 앙코르 등을 제치고 소형 1위에, ix35가 115점으로 중형 1위, 싼타페가 99점으로 대형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총 15개 차급 가운데 5개 차급에서 최우수 차종으로 선정된 베이징현대는 이번 조사에서 최우수 차종을 가장 많이 배출한 브랜드가 됐다. 브랜드별 순위에서도 베이징현대는 전체 45개 브랜드 중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승한 4위를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베르나, 위에둥과 같은 주력 모델과 수요가 크게 늘어나는 SUV 차급에서도 1위에 오른 만큼 중국 시장 공략에 한층 힘을 쏟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326,000
    • -1.39%
    • 이더리움
    • 4,345,000
    • -2.4%
    • 비트코인 캐시
    • 861,000
    • +1.53%
    • 리플
    • 2,827
    • +0.11%
    • 솔라나
    • 189,500
    • +0.26%
    • 에이다
    • 524
    • +0.38%
    • 트론
    • 444
    • +0.45%
    • 스텔라루멘
    • 30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790
    • -0.78%
    • 체인링크
    • 18,010
    • -0.94%
    • 샌드박스
    • 212
    • +3.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