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연아가 2014년 늘품체조 시연회 참석을 거부해 불이익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일었습니다. 최순실 씨 조카 장시호 씨가 "김연아, 쟤는 찍혔어"라고 했다는 얘기까지 나왔죠. 반면 손연재, 양학선 선수가 늘품체조 시연회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들에게는 비난의 화살이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입력 2016-11-23 08:47

김연아가 2014년 늘품체조 시연회 참석을 거부해 불이익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일었습니다. 최순실 씨 조카 장시호 씨가 "김연아, 쟤는 찍혔어"라고 했다는 얘기까지 나왔죠. 반면 손연재, 양학선 선수가 늘품체조 시연회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들에게는 비난의 화살이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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