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일째 철도파업… 열차운행률 90.6%

입력 2016-11-1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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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파업 54일째인 19일 전체 열차운행률이 평시의 90.6%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전체 열차운행 대수는 2513대에서 2276대로 줄어 운행률은 90.6%로 집계됐다.

KTX와 통근열차는 평시와 같이 100% 운행한다. 수도권 전철은 1709대에서 1691대로 줄어 운행률이 98.9%다.

새마을호는 52대에서 30대로 줄어 운행률이 57.7%에 머물 전망이다. 무궁화호는 264대에서 166대(62.9%)만 운행한다. 화물열차는 197대에서 98대로 줄어 49.7% 수준으로 운행한다.

이날 오전 6시 현재 파업참가자는 7271명, 복귀자는 507명이다. 파업참가율은 39.6%다. 직위해제자는 모두 25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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