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신임 '연구성과실용화진흥원장'에 조용범 건국대 교수 선임

입력 2016-11-18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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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실용화진흥원 신임 원장으로 조용범 건국대 전자공학과 교수가 선임됐다.  (사진제공=미래부)
▲연구성과실용화진흥원 신임 원장으로 조용범 건국대 전자공학과 교수가 선임됐다. (사진제공=미래부)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가 연구성과실용화진흥원(이하 진흥원) 신임 원장으로 조용범 건국대 전자공학과 교수를 선임했다.

진흥원은 미래부 소관 연구개발 성과보급・사업화 촉진사업의 운영・관리 등의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설립된 기술사업화 전문기관이이다. 대학‧출연(연) 등이 창출한 기초‧원천 연구개발 성과의 활용・확산을 위해 기술컨설팅・마케팅 지원, 정보화・홍보, 네트워크 구축・지원 등 산학연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진흥원 조용범 신임 원장은 경북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립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 석사 학위와 미국 케이스웬스턴리저브대학교에서 전자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조용범 신임 진흥원장은 이날 취임식을 통해 “그 동안 쌓아 온 연구개발 및 기술사업화의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진흥원의 산학연 협력 기반 기술사업화 지원과 해외 기술사업화 전문성을 제고하여 공공연구성과의 산업계 활용 촉진 및 진흥원의 장기적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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