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한국지배구조원 ESG 평가 최우수 기업 선정

입력 2016-11-1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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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는 한국기업지배구조원 ESG 평가에서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 우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ESG 평가는 상장 기업의 지속가능성 수준을 환경경영(Envirionment), 사회책임경영(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등 3개 항목으로 평가해 총 7가지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ESG 평가는 코스피 상장회사 712개사와 코스닥 상장회사 155개사의 2015년 경영활동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사업보고서, 공시자료, 지속가능성보고서 등의 공개정보를 바탕으로 1차 평가를 한 후 기업담당자의 의견을 수렴해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지배구조등급위원회가 등급을 부여한다.

ESG 평가 등급은 투자자들이 상장회사의 지배구조와 사회적 책임활동, 환경경영활동 등 비재무적 요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인 위험을 보다 직관적으로 파악해 투자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의의가 있다. ESG 평가 등급에 따라서 그 수준이 우수할수록 기업가치가 높고 주가변동성이 낮아 투자자들의 이익 보호에 유리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의 연구에 따르면 ESG 등급이 양호한 기업은 그렇지 않은 기업에 비해 기업의 경영성과 및 기업가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수익성과 효율성 측면에서도 월등한 성과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자 동반성장, 공정거래, 환경경영을 강조해 왔던 것이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 같다”며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업계의 선도 기업으로써 더욱 모범적이고 바람직한 경영활동을 전개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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