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중앙은행, 외환시장 개입

입력 2016-11-18 13: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고 나서 신흥국 통화 가치가 떨어지는 등 혼란이 지속되고 있다.

말레이시아 중앙은행이 환율의 급격한 변동을 제어하고자 외환시장에 개입했다고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중앙은행의 아드난 자이라니 부총재는 이날 기자들에게 “자본통제에 대한 두려움은 근거가 없다”며 “그런 조치를 취하기에는 너무 피해가 크고 위험하다”고 말했다. 이어 중앙은행의 현재 외환시장 개입 여부를 묻는 말에 “개입하고 있다”고 답했다.

미국 달러화 대비 말레이시아 링깃화 가치는 이날 오후 12시35분 현재 전일 대비 0.42% 떨어진 4.4128링깃에 거래되고 있다. 링깃화 가치는 장중 한때 4.4150링깃으로 지난 1월 이후 최저치를 찍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K뷰티 붐 타고 무신사·컬리·에이블리, ‘화장품 PB 전쟁’ 본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89,000
    • +0.54%
    • 이더리움
    • 3,011,000
    • +1.14%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2.14%
    • 리플
    • 2,029
    • -0.05%
    • 솔라나
    • 126,900
    • +1.2%
    • 에이다
    • 385
    • +0.26%
    • 트론
    • 424
    • +1.19%
    • 스텔라루멘
    • 23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60
    • -0.22%
    • 체인링크
    • 13,200
    • +0.38%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