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퍼스텍, 200억달러 수주 진행 T-50A시험 비행 소식에 상승세

입력 2016-11-17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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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억 달러 규모 T-X 수주를 위한 준비 작업이 한창이 가운데 미국에서 고등훈련기 T-50A 시험비행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에 퍼스텍이 상승세다.

17일 오후 3시34분 현재 퍼스텍은 전일대비 130원(3.72%) 상승한 3635원에 거래 중이다. 퍼스텍은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T-50A 훈련기를 공동개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날 고등훈련기 T-50A의 첫 시험비행이 미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항공우주가 록히드마틴과 공동개발 중인 한국항공우주는 T-50을 기반으로 개발한 T-50A를 내세워 미국 T-X 사업 수주를 계획하고 있다.

KAI는 록히드마틴과 손잡고 고등훈련기 T-50을 기반으로 개발한 T-50A를 내세워 미국 고등훈련기 교체(T-X) 사업 수주를 노리고 있다.

T-X 사업은 노후화한 T-38 훈련기를 교체하는 사업으로, 1차 미 공군 350대를 시작으로 미 해군 등의 추가 소요를 고려하면 규모가 모두 1000대, 2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이같은 소식에 한국항공우주와 퍼스텍에 매수세가 몰리며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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