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10분까지 입실…2017학년도 수능 8시40분 전국 1183개 시험장서 일제시작

입력 2016-11-17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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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17일 오전 8시10분까지 수험생 입실을 마치고 40분부터 전국 85개 시험지구, 1183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이번 시험에 지원한 수험생은 60만5987명이다. 이 중 재학생은 45만9342명, 졸업생 등은 14만6645명이다.

이를 영역별로 살펴보면 국어 영역은 60만4078명, 수학 영역은 56만9807명(가형 19만312명, 나형 37만9495명), 영어 영역은 59만9169명, 사회탐구 영역은 32만2833명, 과학탐구 영역은 26만11명, 직업탐구 영역은 7944명,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9만4358명의 수험생이 지원했다.

필수로 지정된 한국사 영역은 60만5987명의 수험생 전원이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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