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혐의' 류재영, "아직 결혼 안 한 이유…30대에 앞만 보고 살았다"

입력 2016-11-16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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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vN 방송 캡쳐)
(출처=tvN 방송 캡쳐)

유명 쇼호스트 류재영이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 송치됐다.

16일 한 언론 매체는 관계자의 말을 빌려 류재영이 필로폰 투약 혐의로 최근 남부지검에 구속 송치됐다고 보도했다.

류재영은 현대홈쇼핑을 거쳐 CJ오쇼핑 쇼핑호스트로 유명세를 떨쳤다. 1년 매출 3000억 원을 기록하며 '걸어 다니는 1인 기업'-'스타 쇼호스트'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한 그는, 각종 예능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그는 지난해 한 방송에서 일에 대한 남다른 욕심을 드러내며 "결혼을 아직 안 했다. 솔직히 30대가 이렇게 빨리 갈 줄 몰랐다. 10년간 앞만 보고 달려오다가 여자 만날 틈이 없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사기도 했다.

한편 류재영은 지난 9월 같은 혐의로 구속된 배우 최창엽과 지인 사이로, 이들은 함께 필로폰을 투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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