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최순실 특검, 국민적 의구심 풀어줄 수 있을지 의문"

입력 2016-11-14 2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14일 '박근혜 정부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특검법안'에 대해 "국민적 의구심을 풀어줄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논평했다.

노 원내대표는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새누리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등 여야 3당이 일명 최순실 특검법을 합의한 것에 대해 "이번 특검법 수사대상에는 게이트의 몸통인 박 대통령을 반드시 명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검 추천권을 야당에 부여하면서도 야3당 가운데 정의당을 제외한 것에 유감을 표한다"고 했다.

노 원내대표는 또 "수사기간을 연장할 때 대통령의 승인을 얻도록 한 것도 문제"라며 "이런 내용을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 논의 과정에서 조정하겠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35,000
    • +1.48%
    • 이더리움
    • 2,614,000
    • +1.67%
    • 비트코인 캐시
    • 299,900
    • +0.33%
    • 리플
    • 1,732
    • +1.46%
    • 솔라나
    • 108,700
    • +4.42%
    • 에이다
    • 245
    • +0.82%
    • 트론
    • 493
    • +1.02%
    • 스텔라루멘
    • 321
    • -2.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1.2%
    • 체인링크
    • 11,950
    • +0.25%
    • 샌드박스
    • 89.66
    • +17.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