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티볼리 고객 3명 중 1명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선택”

입력 2016-11-1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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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볼리(사진제공=쌍용자동차)
▲티볼리(사진제공=쌍용자동차)

쌍용자동차는 티볼리 브랜드 고객의 30%가 새로 적용한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을 채택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쌍용차에 따르면 지난 2개월간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누적 계약대수 기준으로 티볼리 고객 중 26.6%, 티볼리 에어 고객 중 32.9% 등 전체 고객의 29.1%가 ADAS 옵션인 스마트 드라이빙 패키지를 선택했다.

쌍용차 관계자는 “프리미엄급 안전사양을 소형 SUV에 적용함으로써 ADAS의 대중화를 위한 초석을 놓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자평했다.

쌍용차의 스마트 드라이빙 패키지는 60만 원으로 차선유지보조시스템(LKAS), 스마트하이빔(HBA) 등 핵심 ADAS 기술까지 포함돼 있어 가격 경쟁력이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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