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5만 대 목표 달성 눈앞… SUV가 이끌었다

입력 2016-11-14 10: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7454대… 지난해 판매량의 2배 ↑

▲11일 경기도 용인 메르세데스-벤츠 트레이닝 아카데미에서 열린 ‘더 뉴 GLE 쿠페 & GLS 익스피리언스’에 참석한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벤츠코리아 사장이 올해 성과를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제공=벤츠코리아)
▲11일 경기도 용인 메르세데스-벤츠 트레이닝 아카데미에서 열린 ‘더 뉴 GLE 쿠페 & GLS 익스피리언스’에 참석한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벤츠코리아 사장이 올해 성과를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제공=벤츠코리아)
“벤츠는 올해 SUV의 해였다.”

11일 경기도 용인 메르세데스-벤츠 트레이닝 아카데미에서 열린 ‘더 뉴 GLE 쿠페 & GLS 익스피리언스’에서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벤츠코리아 사장은 이같이 말했다.

벤츠는 지난달 수입차 최초로 월 6000대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올해 판매 목표치였던 5만 대 달성을 눈앞에 뒀다. 특히 SUV 라인이 인기를 끌면서 벤츠의 상승세를 견인했다.

벤츠는 올해 10월 누적 기준으로 총 4만4994대를 판매했다. 이 가운데 SUV 판매량은 7454대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2758대)보다 2.7배 늘어났다. 벤츠 전체 판매량에서 SUV가 차지하는 비중도 지난해 7.1%에서 올해 16.6%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이는 올해 초 실라키스 사장이 목표했던 ‘SUV 판매 비중 10%’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올해 벤츠는 컨슈머인사이트에서 조사한 ‘고객 서비스 만족도’에서 1위, 한국표준협회 ‘2016 품질만족지수’에서 수입차 AS서비스 부문 1위를 기록하면서 실라키스 사장이 올해 초 목표했던 3가지를 모두 달성하게 됐다. 실라키스 사장은 △SUV 판매 비중 10% △연간 5만 대 판매 △고객 만족도 1위 달성 등을 목표로 세웠다.

벤츠는 연내 ‘더 뉴 GLS 500 4매틱’과 ‘메르세데스-AMG GLE 63S 4매틱’을 출시해 기존 모델의 세부 라인업을 강화한다. 내년 상반기에는 미드 사이즈 SUV GLC 쿠페형 버전인 ‘더 뉴 GLC 쿠페’를 선보여 총 7종의 프리미엄 라인업을 갖춘다. 실라키스 사장은 “SUV 시장이 성장하는 중에서도 프리미엄 SUV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면서 “풀 SUV 라인업으로 강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자신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44,000
    • +1.88%
    • 이더리움
    • 3,425,000
    • +1.54%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0.23%
    • 리플
    • 2,057
    • +0.59%
    • 솔라나
    • 125,300
    • +1.13%
    • 에이다
    • 370
    • +0.54%
    • 트론
    • 485
    • -0.21%
    • 스텔라루멘
    • 239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0.94%
    • 체인링크
    • 13,690
    • +0.44%
    • 샌드박스
    • 109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