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린다김·정윤회, 방산기업 록히드마틴 측과 만나”

입력 2016-11-11 13: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은 11일 “린다김과 정윤회씨가 록히드마틴 측과 만났다”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게이트 등 진상규명에 대한 긴급현안질문’에서 한민구 국방부 장관을 상대로 이같이 말하며 “이 사실을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한 장관은 “들어본 적도 없다”고 일축했다.

안 의원은 이어 “록히드마틴과 최순실씨가 만난 것도 모르는가”라고 질문했고, 한 장관은 “제가 필요하지 않은 정보다”라고 선을 그었다.

안 의원은 또 “록히드마틴이 박근혜 정부에서 체결한 금액이 얼마냐”고 물었고, 한 장관은 “약 2400억 원 정도”라고 답했다.

이에 안 의원은 “허위보고라면 국방의 큰 구멍”이라고 지적했다. 한 장관은 “상업구매라고 전제조건을 달았고, FMS(Fleet Management System: 차량군 관리 시스템)로 구매하는 게 있는데 그에 관련한 상황은 파악을 안 하고 있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미국·이란 교착 상태에도 뉴욕증시 S&P500·나스닥 또 최고치 [종합]
  • 코스피, 사상 첫 6600선 돌파, 대형주 60% 뛸 때 소형주는 20%…‘양극화’
  • 균형발전 역행하는 하늘길 ‘쏠림’…공항 경쟁력 다시 점검해야 [국민 위한 하늘길 다시 짜자①]
  • 100만원 넘는 ‘황제주’, 일년 새 1개→9개⋯치솟는 주가에 높아진 문턱
  • 단독 한컴, '권고사직 통보 후 재배치' 이례적 인사 진통...고용 불안 혼란
  • 기업 체감경기 한 달 만에 상승 전환···서비스업은 여전히 '암울'
  • 지분율 90% 넘어도… 상법 개정에 '공개매수 후 상폐' 난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12: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091,000
    • -2.67%
    • 이더리움
    • 3,396,000
    • -4.18%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19%
    • 리플
    • 2,068
    • -3.14%
    • 솔라나
    • 125,100
    • -3.77%
    • 에이다
    • 368
    • -2.39%
    • 트론
    • 483
    • +1.05%
    • 스텔라루멘
    • 245
    • -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30
    • -3.52%
    • 체인링크
    • 13,770
    • -2.75%
    • 샌드박스
    • 115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