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인도 모기퇴치 캠페인 진행

입력 2016-11-10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전자는 최근 인도 NGO 단체인 ‘스마일 파운데이션(Smile Foundation)’과 함께 모기퇴치 캠페인을 진행했다. 왼쪽부터 닐라드리 다타(Niladri Datta) 마케팅 담당 본부장, 팔타 프라팀 루드라(Partha Pratim Rudra) 스마일 파운데이션 대표, 이현우 인도법인 상무가 방역활동 전에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는 최근 인도 NGO 단체인 ‘스마일 파운데이션(Smile Foundation)’과 함께 모기퇴치 캠페인을 진행했다. 왼쪽부터 닐라드리 다타(Niladri Datta) 마케팅 담당 본부장, 팔타 프라팀 루드라(Partha Pratim Rudra) 스마일 파운데이션 대표, 이현우 인도법인 상무가 방역활동 전에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모기를 매개로 한 각종 질병으로 고통받는 인도 주민들을 위해 모기 퇴치 활동에 적극 나섰다.

10일 LG전자에 따르면 최근 인도 NGO 단체인 ‘스마일 파운데이션(Smile Foundation)’과 함께 모기 퇴치 캠페인을 진행했다. 일주일간 △모기 퇴치 방역 활동 △의료 캠프 운영 △위생교육 등 모기매개 질병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LG전자는 수도 뉴델리 인근 빈민가 83개 지역에서 방역작업을 실시했다. 이 지역에는 약 110만 명이 거주한다. 또, 12개 지역에 설치한 의료캠프에서 219명의 자원봉사자가 3600여 명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했으며, 환자들에게 모기매개 질병을 예방할 방법도 교육했다.

이번 행사는 LG전자가 지난 4월부터 국제구호단체 굿네이버스, 월드비전 등과 손잡고 방글라데시, 인도, 베트남, 필리핀 등 4개국에서 진행 중인 동남아지역 모기 퇴치 캠페인의 일환이다. 올해 4월부터 방글라데시에서 8개, 베트남에서 2개 마을을 찾아 위생 환경을 개선한 바 있고, 연말까지 베트남과 필리핀에서 추가로 방역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LG전자는 동남아 주요 국가에서 모기가 싫어하는 30~100kHz주파수대의 초음파로 모기를 쫓아내거나 활동을 저하하는 모기퇴치 에어컨, TV를 출시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4월과 10월에는 방글라데시와 베트남 내 현지 병원, 학교 등에 모기퇴치 에어컨 수십 대를 기부하기도 했다.

LG전자 이충학 부사장은 “지속적인 위생교육 및 모기퇴치 캠페인을 통해 현지 주민들의 삶의 질 환경 개선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AI와 나눈 대화 싹 다 지워진다"…'자동 삭제' 기능 내놓은 메타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152,000
    • -1.86%
    • 이더리움
    • 3,315,000
    • -2.56%
    • 비트코인 캐시
    • 635,000
    • -1.47%
    • 리플
    • 2,153
    • -1.69%
    • 솔라나
    • 133,500
    • -2.41%
    • 에이다
    • 389
    • -2.99%
    • 트론
    • 523
    • -0.19%
    • 스텔라루멘
    • 232
    • -4.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90
    • -4.88%
    • 체인링크
    • 15,050
    • -4.26%
    • 샌드박스
    • 111
    • -5.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