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스포츠형 블루투스 이어폰 ‘LG 포스’ 출시

입력 2016-11-0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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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모델이 ‘LG 포스’를 착용하고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LG전자)
▲LG전자 모델이 ‘LG 포스’를 착용하고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LG전자)
LG전자는 스포츠 활동에 적합한 블루투스 이어폰 ‘LG 포스(Force)’를 10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LG 포스’는 귀 모양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착용 시, 귀 전체를 감싸줘 편안함과 안정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부드러운 실리콘 재질의 귀걸이(이어후크)형으로 제작됐다. 이어후크를 앞뒤로 밀어 사용자의 귀 크기에 맞게 6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크기를 조절 후 착용한 이어폰은 격렬하게 움직여도 귀에서 빠지지 않아 익스트림 활동에 적합하다.

LG전자는 ‘LG 포스’ 제품에 IPx5 생활방수 기능을 적용해 운동 시 발생하는 땀이나 갑작스러운 비에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게 했다. IPx5는 모든 방향에서 분사되는 물줄기로부터 제품을 보호할 수 있음을 의미하는 방수 등급이다.

이 제품은 ‘퀄컴 aptX’ 오디오 코덱을 적용했다. 사용자는 블루투스 연결 시에도 CD 음질 수준의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블랙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13만9000원이다.

LG전자 한국HE마케팅FD 허재철 상무는 “다양한 고객의 요구를 반영한 제품을 지속 출시해 블루투스 이어폰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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