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구 회장, 금호아시아나 '4차혁명 TF' 구성…장남 박세창 사장 주도

입력 2016-11-09 19: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사진>이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해 태스크포스(TF)를 꾸렸다. TF 수장은 장남인 박세창 전략경영실 사장이 맡았다.

9일 금호아시아나그룹에 따르면 박 회장의 지시로 이달 초 각 계열사에서 뽑은 직원 10여명으로 구성된 '4차산업 TF'가 꾸려졌다.

4차 산업혁명은 제조업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해 경쟁력을 높이는 차세대 산업혁명을 가리키는 말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으로 대표된다.

박 회장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직원들에게 이와 관련한 사업 영역을 고민해달라고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회장이 최근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한 콘퍼런스 등 다양한 외부 행사를 다니면서 중요성을 인식해 아이디어를 모으려는 차원으로 보인다고 그룹 관계자는 전했다. TF팀장을 맡은 박세창 사장은 올 1월 전략경영실장에 선임된 이후 기업 전반에서 활약 중이다.

지난 8월에는 그룹의 새로운 지주사인 금호홀딩스의 사내 등기이사로 선임되는 등 3세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또 경우의 수" WBC 8강 진출 위기, 한국 야구 어쩌다가…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50,000
    • +0.09%
    • 이더리움
    • 2,944,000
    • +2.12%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0.3%
    • 리플
    • 1,994
    • -0.65%
    • 솔라나
    • 123,500
    • +0.9%
    • 에이다
    • 377
    • +0%
    • 트론
    • 422
    • -0.47%
    • 스텔라루멘
    • 221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10
    • -2.39%
    • 체인링크
    • 12,960
    • +1.41%
    • 샌드박스
    • 118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