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추석앞두고 상승반전...788.41(6.45P↑)

입력 2007-09-2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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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기관투자자와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21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6.45포인트(0.82%) 오른 788.41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긴 추석 연휴를 앞둔 가운데 장 초반 보합권을 등락했으나 장 후반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세로 오름폭을 확대했다. 기관은 2289억원, 외국인은 35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254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비금속, 디지털콘텐츠, 통신서비스, 운송업 등 대부분 업종이 강세를 보였고, 정보기기, 음식료·담배 등 일부 업종만 약세를 나타냈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 중에서는 LG텔레콤(2.81%), 하나로텔레콤(4.89%), 메가스터디(2.89%), 아시아나항공(2.19%), 키움증권(6.06%) 등이 올랐고, 서울반도체(-1.67%), 동서(-0.71%) 등은 하락했다.

종목별로는 주성엔지니어링이 LG그룹의 태양전지 사업진출에 따른 수혜 기대감으로 5.18%로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고 의약푹 안정성 평가 전문 연구개발업체인 바이오톡스텍은 상장 첫날 상한가를 기록해 9080원으로 마감했다.

상한가 11개를 비롯해 443개 종목이 상승했고 하한가 7개를 포함해 496개 종목이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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