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 화폐발행 4.3조...3.3% 증가

입력 2007-09-21 12: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권 유통비중 증가, 65.3% 차지

한국은행은 21일 올해 추석 전 10일간 금융기관을 통해 공급한 추석자금이 지난해 대비 3.3% 증가한 4조3100억원으로 추정, 발표했다.

종류별로 보면, 만원권이 약 4조원으로 지난해(4조720억원)보다 1.8% 정도 감소했으며, 오천원권 및 천원권 공급액은 각각 1600억원, 1400억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오천원권은 23.8% 가량 감소했으나, 1000원권은 36.2%나 증가했다.

한편, 새 은행권으로 추석자금을 공급함에 따라 시중의 새 은행권 유통비중이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현재 새 은행권이 전체 은행권에서 차지하는 비중(장수 기준)은 65.3%로 8월말(58.2%)에 비해 7.1%p 상승했다.

종류별로는 만원권 및 천원권의 유통 비중이 각각 65.6%, 61.6%로 8월말에 비해 각각 7.0%p와 7.6%p 상승했다.

또한 지난해 1월에 발행 개시한 새 오천원권의 유통비중도 8월말(77.3%)에 비해 3.5%p 상승한 80.8%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72,000
    • +0.68%
    • 이더리움
    • 2,659,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300,900
    • -0.82%
    • 리플
    • 1,513
    • -1.05%
    • 솔라나
    • 105,200
    • +0.86%
    • 에이다
    • 279
    • +0%
    • 트론
    • 467
    • -0.64%
    • 스텔라루멘
    • 237
    • -2.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30
    • +0%
    • 체인링크
    • 11,640
    • +0%
    • 샌드박스
    • 59.57
    • -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