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아이오닉 전기차’ 주행 영상 화제… “한 번 충전으로 351㎞”

입력 2016-11-03 10: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이오닉 일렉트릭'이 주행을 마치고 돌아올 때 내부에서 계기판을 촬영한 모습.(사진제공=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일렉트릭'이 주행을 마치고 돌아올 때 내부에서 계기판을 촬영한 모습.(사진제공=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 일렉트릭’ 도심 주행거리 측정 영상이 화제다.

지난달 28일 유튜브에 공개된 이 영상은 ‘아이오닉 일렉트릭’이 서울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를 주행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1회 충전으로 얼마나 달릴 수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촬영됐다.

환경부가 인증한 아이오닉 일렉트릭의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거리는 191.2㎞이다. 하지만 이번 실험에서 해당 차량은 배터리 소진 시점까지 총 351.1㎞를 주행했다. 이는 공식 주행거리의 약 1.8배에 달하며 서울~대전 구간 왕복 거리인 약 300㎞를 훌쩍 넘는 수치다.

현대차 관계자는 “주행거리가 공인 복합 주행거리보다 높게 측정된 이유는 ‘아이오닉 일렉트릭’의 관성 주행을 주로 사용하고 회생 제동장치를 활용한 연비 운전 기능을 적극 활용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70,000
    • +1.05%
    • 이더리움
    • 2,669,000
    • +0.87%
    • 비트코인 캐시
    • 304,300
    • +0.36%
    • 리플
    • 1,532
    • +0.13%
    • 솔라나
    • 105,400
    • +0.86%
    • 에이다
    • 274
    • -1.08%
    • 트론
    • 466
    • -0.64%
    • 스텔라루멘
    • 242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90
    • +0.89%
    • 체인링크
    • 11,610
    • -0.34%
    • 샌드박스
    • 59.65
    • -2.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