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사랑의 쌀’ 행사로 지역 주민과 온정 나눠

입력 2016-11-02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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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임직원들이 ‘사랑의 쌀’ 나눔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 제공=효성)
▲효성 임직원들이 ‘사랑의 쌀’ 나눔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 제공=효성)

효성이 지난 1일 마포구청과 함께 효성 본사가 위치한 마포구 이웃을 위해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효성은 2006년부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포구 주민에게 만 포대 이상의 ‘사랑의 쌀’을 전달하며 온정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에는 임직원 20명이 자발적으로 나서 마포구 성산동 임대 아파트 등에 ‘사랑의 쌀’을 가구당 20kg씩 모두 500포대를 전달했다.

‘사랑의 쌀’은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고자자 자매마을인 경남 함안군 군북농협에서 구입했다. 이를 통해 효성은 공급과잉으로 쌀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농촌에 안정적인 판로를 열어주는 동시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는 품질 좋은 쌀을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한편, 효성은 10일에 본사 사업장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사랑의 헌혈’ 행사는 2008년부터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 임직원들이 기증한 헌혈증은 ‘한국 백혈병 소아암 협회’를 통해 백혈병과 소아암을 앓는 어린이 환자들에게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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